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우가 겐노스케 (문단 편집) === 인법,절멸금안 === 눈으로 본 상대가 자신에게 적의나 살의를 가지고 있으면 자살시킨다. 눈이 완전히 마주치지 않고 살짝이라도 마주보기만 한다면 상관없다. 난전일 때도 상관 없어서 다수의 적이 여러 방향에서 소유자를 공격하려다가 소유자를 제외한 적들이 서로서로 절멸시키면서 자살하게 된다. 인법이 발동할 때 홍체와 눈동자의 묘사는 마치 섬광이 뿜어져나오는 모습이 된다. [[https://tsundora.com/image/2014/06/basilisk_5-1024x767.jpg|#]] 애니 오프닝에선 밝은 금빛으로 눈이 환하게 빛나는 식으로 묘사했다. 등장인물들이 모두 인정하는 작중 최강의 인술이고, 이가 닌자들의 공포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감히 덤빌 생각을 못했다. 때문에 이 동술로 죽은 이가 닌자는 아무도 없고, 뭣 모르고 덤비던 엑스트라들만 실컷 죽는다. 단 눈을 감고있는 상태라면 적용되지 않고, 아예 장님인 적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후속작 오우카인법첩에는 수행으로 적의와 살의를 갖지 않고도 살생을 할 수 있는 인물에겐 통하지 않았다. 이 술법은 의외로 후천습득이어서 겐노스케 본인이 타고난게 아니다.[* 단죠의 말로는 제 어머니(무로가 효마의 누나)의 피를 강하게 이어서 자질은 있는데 술법을 깨친 것은 아닌 모양이다. 그래서 인법의 스승에게 겐노스케의 인법 스승을 맡겼다.] 또 역량에 따라 낮에도 눈을 뜨고 돌아다닐 수 있느냐[* 이 경우 평범한 눈의 상태와 절멸금안을 발동한 상태를 오갈 수 있다.] 없느냐의 차이가 갈리는듯.[*스포일러 이 인법을 가르친 스승의 경우 낮엔 장님 신세로 살아야 했는데 겐노스케는 그런 게 없어서 스승이 그를 보고 자기를 뛰어넘었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